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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0,000 --> 00:00:00,14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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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0,140 --> 00:00:09,676
최근 독일 주간지 ‘융게 프라이하이트(Junge Freiheit)’가
창간 40주년을 맞이했으며, 다사다난했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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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9,676 --> 00:00:17,947
1986년, 당시 18세였던 학생 디터 슈타인이 프라이부르크 인근에서 이 단체를 설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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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7,947 --> 00:00:29,812
“자유에 길을 열어라!”라는 제목의 초판은 8페이지
분량이었으며, 창립자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400부를 배달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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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29,812 --> 00:00:37,264
큰 후원사 없이, 그는 다른 이상주의적인 동료들과 함께 힘든 초창기를 헤쳐 나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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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7,264 --> 00:00:41,014
1993년에 베를린으로 이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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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1,014 --> 00:00:51,929
1994년부터 JF는 처음으로 주간지로 발행되기 시작했으며, 2020년대 초까지 구독 부수가 꾸준히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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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1,929 --> 00:01:10,508
현재 이 신문 뒤에는 직원 60명을 둔 출판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, 인쇄 부수도 크게 늘어난 데 더해
소셜 미디어에서 869,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,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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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10,508 --> 00:01:25,580
『융게 프라이하이트』는 창간 초기부터 자유주의적 보수 성향을 띠었으며, 대규모 이민, 생명
보호, 독일의 인구 감소, 가족의 해체, EU 및 유로에 대한 비판, 정상적인 민족 의식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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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5,580 --> 00:01:33,705
회복, 긍정적인 국가 정체성, 그리고 자국의 역사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 방식 등을 다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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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33,705 --> 00:01:40,674
JF는 초창기부터 끊임없이 흥미로운 인터뷰 대상자들을 발굴해 나갔기 때문에, 그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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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0,674 --> 00:01:52,189
그녀는 이러한 주제적 성향을 통해 당시 지배적이던 시대적 흐름에 맞서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,
그로 인해 신문을 상대로 점점 더 극도로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는 적들을 만들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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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2,189 --> 00:02:02,321
이처럼 90년대 초반, 전국적으로 160개의 안티파 단체들이 위협 편지를 보내며
신문 가판대 주인들에게 해당 신문을 취급 목록에서 제외하도록 압력을 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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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02,321 --> 00:02:17,180
위협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키오스크에 난입해 진열된 JF와 다른 신문들을 찢어
버리거나, 판매대의 자물쇠를 점토로 막아 주인들이 열 수 없게 만들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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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17,180 --> 00:02:24,601
1994년 10월, 무력을 동원해 인쇄소에서 구독자 주소록이 강탈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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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24,601 --> 00:02:33,014
이 기사들은 이후 좌파 급진 성향의 간행물에 실렸고, 이로 인해 해당 신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탄압이 벌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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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33,014 --> 00:02:34,874
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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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34,874 --> 00:02:46,584
두 달 뒤, ‘혁명적 레즈비언 여성 단체’라고 자칭하는 좌파
테러리스트들이 바이마르의 인쇄소를 대상으로 방화 테러를 저질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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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46,584 --> 00:02:52,021
기계 대부분이 파손되었으며, 수백만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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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52,021 --> 00:02:57,153
이에 인쇄소는 JF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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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57,153 --> 00:03:01,286
그러나 독일 언론계에서는 이에 대한 거센 반발은 일어나지 않았다.

22
00:03:01,286 --> 00:03:07,317
설령 보도했다 해도, 대다수의 언론에서는 이 테러 사건에 대해 단 몇 줄만 다뤘을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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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07,317 --> 00:03:10,427
그 후에도 테러는 여전히 계속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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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10,427 --> 00:03:24,559
1995년 초, 사무실 전화선이 절단되고, 사무실 내부로 연막탄이
투척되었으며, 신문 창간자이자 편집장인 디터 슈타인의 차량에 방화가 자행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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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24,559 --> 00:03:36,371
디터 슈타인과 그의 팀은 생명과 신변에 대한 이러한 위협에도 물러서지 않고
오히려 “지금이야말로 더더욱!”이라고 다짐한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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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36,371 --> 00:03:42,495
무력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, JF의 적들은 전략을 바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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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42,495 --> 00:03:50,807
1995년, 노르트라인-베스트팔렌주 헌법보호청은 JF를 조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를 보고서에 포함시켰다.

28
00:03:50,807 --> 00:04:03,986
이는 신문사에 큰 난제를 안겨주었는데, 한편으로는 독자들에게 거부감을 주었고, 다른
한편으로는 광고주들이 자신들도 불이익을 당할까 봐 JF에 광고를 내는 것을 꺼렸기 때문이다.

29
00:04:03,986 --> 00:04:14,322
JF가 신규 구독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른 매체에 게재하려 했던
광고들 역시, 국가안보국의 감시 대상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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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14,322 --> 00:04:23,970
이에 JF는 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으며, 10년에 걸친
법적 투쟁 끝에 연방헌법재판소에서 헌법보호청을 상대로 승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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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23,970 --> 00:04:28,501
이 판결은 독일 언론의 자유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.

32
00:04:28,501 --> 00:04:34,641
디터 슈타인은 한 인터뷰에서 헌법수호청의 공격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:

33
00:04:34,641 --> 00:04:41,483
"당국의 입장에서 볼 때, 『융게 프라이하이트』가 『레푸블리칸』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한 점이 문제로 인식되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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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41,483 --> 00:04:47,640
이와 동시에, 우리 측에서는 공화당 대표들뿐만 아니라 연합당 소속 정치인들도 인터뷰했다.

35
00:04:47,640 --> 00:04:55,024
우리는 헌법 수호자들의 눈에는, 언론을 통해 공화당 측에서도 선언된 격리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.

36
00:04:55,024 --> 00:05:02,554
나중에 AfD에서도 시도되었으나,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실패로 돌아간 시도였다.

37
00:05:02,554 --> 00:05:05,499
당시 상황에서는 사정이 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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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05,499 --> 00:05:08,000
인터넷은 아직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.

39
00:05:08,000 --> 00:05:14,272
보도는 오로지 공영 매체와 전통적인 인쇄 매체를 통해서만 이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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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14,272 --> 00:05:23,098
당시에는 암묵적인 합의에 따라 누가 주요하게 보도될지, 누가 등장하고 누가 등장하지 않을지도 조절할 수 있었다.

41
00:05:23,098 --> 00:05:27,746
"『융게 프라이하이트』는 사실상 봉쇄를 뚫는 역할을 했다."

42
00:05:27,746 --> 00:05:38,605
이 예시는, 특히 많은 자유주의 계몽가들이 계몽 활동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할 수 없었던
당시, ‘Junge Freiheit’의 선구적인 활동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줍니다.

43
00:05:38,605 --> 00:05:49,595
『융게 프라이하이트』는 ‘장벽을 허무는 존재’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으며, 여전히
불편한 존재로 남아, 끊임없이 부조리를 폭로해 왔고, 공격에 맞서 싸우는 법을 배워왔다.

44
00:05:49,595 --> 00:05:57,339
예를 들어 2006년, 정치적 이유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가를 거부당했을 때처럼 말이다.

45
00:05:57,339 --> 00:06:12,166
1,500명이 넘는 시민과 언론, 정치, 학계, 사회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‘언론의 자유를
위한 호소문’에 연대 의사를 표명하자, 박람회 주최 측은 결국 입장을 바꿔 참가를 허용해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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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12,166 --> 00:06:26,603
2022년, JF는 방송 강제 수신료에 맞서 공세를 펼치며, 방송 수신료
폐지와 공영 방송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.

47
00:06:26,603 --> 00:06:30,548
이 청원에는 20만 명의 시민이 서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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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30,548 --> 00:06:37,805
이듬해, 디터 슈타인 편집국장은 5개 주 의회에서 ‘방송 주간 협정’에 관한 전문가 증인으로 출석했다.

49
00:06:37,805 --> 00:06:41,740
탐사 보도 측면에서도 계속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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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41,740 --> 00:06:57,491
JF는 정치인들과 극좌 세력 간의 연계를 폭로했는데, 예를 들어 2007년 당시 Juso(독일사회민주당
청년부) 의장이었던 프란치스카 드로젤의 사례나 2022년 연방 내무장관 낸시 파에저의 사례가 있다.

51
00:06:57,491 --> 00:07:08,328
2024년, JF는 3세에서 6세 아동을 위한 ‘성 공간’ 설치를 계획한 베를린 상원 초안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.

52
00:07:08,328 --> 00:07:12,253
보도가 나온 후 해당 계획은 철회되었다.

53
00:07:12,253 --> 00:07:22,804
2026년, JF는 작센주의 한 학교에서 극좌 성향의
비정부기구(NGO) 직원들이 동성애 포르노 자료를 상영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.

54
00:07:22,804 --> 00:07:33,991
이 보도는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고, 결국 교장이 해당 프로그램을 중단하게
되었으며, 작센 주 의회와 연방 의회 모두 이 문제를 다루어야만 했다.

55
00:07:33,991 --> 00:07:43,763
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『융게 프라이하이트』가 독립성을 지켜왔고, 거대
후원사가 아닌 무엇보다도 독자와 후원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56
00:07:43,763 --> 00:07:49,302
Kla.TV 역시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위한 40년간의 성공적인 투쟁을 축하합니다.

57
00:07:49,302 --> 00:07:56,466
그들은 비전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, 온 마음을 다해 그 비전을 추구할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었습니다.

58
00:07:56,466 --> 00:08:08,371
앞으로도 『Junge Freiheit』가 계속해서 공격적이고, 주류에 휩쓸리지 않으며, 두려움 없이 독일의
부조리를 지적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, 어떤 공격이든 오히려 이 잡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를 기원합니다.

59
00:08:08,371 --> 00:08:16,352
방송을 마무리하며, ‘융게 프라이하이트’가 창간 기념 특별 부록에 실은 축하 인사말 중 일부를 발췌해 소개합니다.

60
00:08:16,352 --> 00:08:19,587
헬무트 마르크보르트 : 한 편의 영웅담

61
00:08:19,587 --> 00:08:26,795
『Junge Freiheit』는 그 독립적인 입장과 창간 배경 모두에서 저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.

62
00:08:26,795 --> 00:08:38,974
18세의 고등학생 디터 슈타인이 지난 40년 동안 모든 전통적인 부서를 갖춘
본격적인 주간지를 일구어 낸 것은 독일 언론계의 위대한 업적 중 하나다.

63
00:08:38,974 --> 00:08:46,976
그는 의견의 다양성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, 무엇보다도 정보의 다양성을 넓혔다

64
00:08:46,976 --> 00:08:51,090
하인리히 시클 : 끈기 있고 확고부동한

65
00:08:51,090 --> 00:09:00,835
『융게 프라이하이트』는 독일어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시민적·보수적 목소리로
자리매김했다. 주류 세력이 진정한 토론을 허용하기보다는 종종 회피하려는 압력

66
00:09:00,835 --> 00:09:06,656
속에서도, 이 잡지는 불편한 존재이면서도 끈질기게, 그리고 흔들림 없이 맞서고 있다.

67
00:09:06,656 --> 00:09:09,886
얀 플라이슈하우어 : 용감하게 버텨냈다

68
00:09:09,886 --> 00:09:16,473
독일 언론계를 둘러보면, ‘융게 프라이하이트’는 분명히 위협받는 소수 집단 중 하나다.

69
00:09:16,473 --> 00:09:20,840
다른 팀들은 JF를 경기장에서 몰아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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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20,840 --> 00:09:24,284
어떤 수단도 빠짐없이 동원했고, 비열한 수단도 예외는 아니었다.

71
00:09:24,284 --> 00:09:27,527
하지만 편집부는 40년 동안 꿋꿋이 버텨왔습니다.

72
00:09:27,527 --> 00:09:32,908
그것만으로도 큰 축하를 받을 만합니다!

73
00:09:32,908 --> 00:09:39,206
피터 하네 : ‘돌팔매’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세가 꺾이지 않는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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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39,206 --> 00:09:42,307
퀴어하지 않으면서도 가로로 놓인 한 장의 종이.

75
00:09:42,307 --> 00:09:49,698
세금으로 지원받는 주류 언론, 즉 (아직은) 권력을 쥔 자들이 아껴주는 언론들의 주류 흐름과는 정반대로.

76
00:09:49,698 --> 00:09:55,596
JF는 등대를 의미합니다. JF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의미합니다.

77
00:09:55,596 --> 00:09:59,200
가장 큰 영예는 충실한 독자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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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59,200 --> 00:10:04,291
로저 쾨펠 : 의견의 다양성에 기여한 중요한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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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04,291 --> 00:10:08,157
당신이 시작했을 때, 보수주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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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08,157 --> 00:10:11,907
오늘날 우리는 검증되고 견고한 가치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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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11,907 --> 00:10:14,038
그들은 시대를 앞서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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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14,038 --> 00:10:21,847
앞으로도 기쁘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귀지의 다음 호를 기대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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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25,750 --> 00:10:31,703
kla.tv - 국민이 잘 듣지 못하는 이야기 - 국민을 위해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