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00:01.376 --> 00:04.240
우려스러운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고 있습니다:

00:04.240 --> 00:10.980
인공지능은 점점 더 자주 독자적으로 행동하고, 통제에서 벗어나 타 시스템에 침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

00:10.980 --> 00:13.620
– 적어도 신문 헤드라인에는 그렇게 나와 있다.

00:13.620 --> 00:16.400
업계에서는 ‘슈퍼 AI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

00:16.400 --> 00:19.520
– 어떤 이들은 인류의 멸종까지 우려하고 있다.

00:19.520 --> 00:26.500
다음 분석을 통해 우리는 ‘인류에게 진정한 위협은 누구인가?’라는 질문을 탐구해 보겠습니다.

00:26.500 --> 00:29.750
과연 스스로 행동하기 시작한 것이 정말로 AI일까요?

00:29.750 --> 00:38.260
이 과정에서 이 기술을 단순히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전
세계를 이 기술에 의존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.

00:38.260 --> 00:45.980
이미 1967년에 미국 작가 리처드 브라우티건은 유토피아적인 비전을 그려냈다.

00:45.980 --> 00:46.620
인용:

00:46.620 --> 00:55.328
“저는 우리가 노동에서 해방되어 다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사이버네틱 생태계를 상상하곤 합니다,

00:55.328 --> 00:59.220
우리의 동물 형제자매들에게로 돌아왔다

00:59.220 --> 00:59.500
– 그리고 ~에 대하여

00:59.500 --> 01:05.440
“우리 모두를 지켜주는, 자애로운 은총으로 가득 찬 기계들.”

01:05.440 --> 01:12.960
현재 AI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은 트랜스휴머니즘적·테크노크라트적 사상을 주창하고 있다:

01:12.960 --> 01:20.560
안트로픽(Anthropic)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(Dario Amodei)는
2024년 10월, 자신이 제시한 가장 중요한 미래 비전 중 하나에 “Machines of

01:20.560 --> 01:24.768
Loving Grace”, 즉 “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기계들”이라는 제목을 붙였다.

01:24.768 --> 01:27.680
– 브라우티건의 시를 명백히 암시한 표현이다.

01:27.680 --> 01:37.200
OpenAI의 CEO 샘 알트먼과의 대화에서도 바로 이 이미지가 다시 등장한다. 알트먼이 지능과
에너지가 거의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해질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때, 브라우티건의 시가 언급된다:

01:37.200 --> 01:40.512
“… 그리고 우리 모두를 지켜주는, 자애로운 은총으로 가득 찬 기계들이 있다.”

01:40.512 --> 01:52.620
최근 AI 업계 내부자인 코너 리히(Connor Leahy)는 유명한 유튜브 채널 ‘Everlast
AI’와의 인터뷰에서 실리콘밸리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이 그야말로 일종의 컬트처럼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.

01:52.620 --> 01:53.900
코너 리히: “저는 이런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.”

01:53.900 --> 01:57.520
나는 이미 다리오와 저녁을 먹었다.

01:57.520 --> 02:00.380
저는 샘 알트먼과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.

02:00.380 --> 02:04.120
그리고 저는 그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.

02:04.120 --> 02:06.960
그들 중 상당수는 트랜스휴머니스트입니다.

02:06.960 --> 02:13.020
그들은 인간을 대체하거나 개선하기를 원합니다.

02:13.020 --> 02:19.160
그들은 우리가 동물원에 갇히거나, 불멸의 존재가 되거나, 그 밖의 뭐든 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.

02:19.160 --> 02:21.500
그들은 인류를 뒤로 남겨두고 싶어 합니다.

02:21.500 --> 02:24.610
그들은 ‘다음’을 원합니다. ‘다음’이 무엇이든 간에 말이죠.

02:24.610 --> 02:27.616
그리고 그것은 마치 종교와도 같아서,

02:27.616 --> 02:33.680
그러니까 이건 실리콘 밸리에서 정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나 컬트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.

02:33.680 --> 02:39.320
글쎄요, 실리콘밸리 밖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말이 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,

02:39.320 --> 02:42.280
하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사람들이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.

02:42.280 --> 02:44.780
그들에게는 정말 종교나 다름없어요.

02:44.780 --> 02:47.120
“그들은 그 문제를 정말,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.”

02:47.120 --> 02:58.460
이러한 맥락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지을 수 있다. “위험한 AI”에 대한 논쟁은 이를
주도하는 세력과 배후의 네트워크들로부터 시선을 돌리기 위한 교묘한 기만 전술이다.

02:58.460 --> 03:08.288
결국 인류를 지배하거나 멸망시킬 것은 자율적인 인공지능이
아니라, 그 인공지능을 조종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세력들이기 때문이다.

03:08.288 --> 03:15.840
사실 이들은 언제든지 플러그를 뽑을 수 있지만,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.

03:15.840 --> 03:23.140
결론: AI 뒤에 숨어 있는 트랜스휴머니즘 네트워크는 세계 지배와 인류의 노예화를 목표로 할 뿐이다.

03:23.140 --> 03:32.960
그들이 오늘날 “은총이 가득한 기계”라고 부르는 것들은 오직
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자비를 베풀 것이다.

03:32.960 --> 03:38.600
이 방송과 함께 통찰력 있는 Kla.TV 다큐멘터리 《피터 틸 파일》도 널리 알려주세요.

03:38.600 --> 03:47.072
피터 티엘은 인공지능 분야의 최대 투자자 중 한 명이자, 이처럼 인류를 노예화하는 기술의 배후 조종자 중 한 명이다.

03:47.072 --> 03:56.960
이와 동시에 팔란티어(Palantir)의 창립자 피터 틸(Peter
Thiel)은 인류를 트랜스휴머니즘 시대로 도약시킬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.

03:56.960 --> 04:05.760
틸은 인공지능의 승승장구를 가로막는 모든 사람을 적그리스도의 화신이라고 규정한다.

04:05.760 --> 04:09.540
인공지능이 신이자 구세주로 내세워진다.

04:09.540 --> 04:13.856
지금까지의 형태로 존재해 온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.

04:13.856 --> 04:21.600
AI를 통한 진화, 즉 인간과 “전지전능한” 기계의 결합이 곧 다가올 전망이다.

04:21.600 --> 04:25.830
이 과정에서 티엘의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(Palantir)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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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는 이제 말 그대로, 조종 가능한 기계로 전락할 것인지, 아니면 진정한 소명을 실현할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.

04:36.480 --> 04:54.020
다음 방송에서는 인류 전체를 위한 ‘기술 감옥’이 뒤에서 이미 얼마나 진전되어 있는지, 그
‘창조자’가 누구인지, 그리고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명합니다.

04:57.420 --> 05:01.152
최신 정보, 간결하고 핵심을

05:01.152 --> 05:02.700
끝. Kla.TV 정보 전화
